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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가볼만한곳 실내스카이다이빙 플라이스테이션 이색적이야! 관리자 20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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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아직 번지점프랑 스카이다이빙을 한 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낙하에 대한 감각을 아직 몰라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실내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서울 근교 용인가볼만한곳으로 딱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하려고요. 이름은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입니당! 에버랜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음 교통편이 약간 어렵긴 한데요. 에버랜드로 가는 5002번 버스를 타면 대중교통으로도 수월하게 올 수 있습니다. 저는 강남 신논현역에서 5002번 타고 이 곳으로 왔어요. 2km 정도 떨어진 거리지만 택시를 타면 기본 요금에 올 수 있다는 것! 자가용 끌고 오면 젤 좋아요! 이곳에 보니까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있습니다. 돌아가니까 오잉 아바타가 저를 반겨주네요! 지하 1층으로 들어왔어요. 이 곳에 남자화장실이 있어서요. 남성분이라면 화장실 한 번 들렸다가 2층으로 가면 좋겠어요. 리셉션 데스크랑 플라잉존 기프트샵 카페 모두 2층에 위치합니다. 바로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되겠어요. 우아 가운데 있는 이 것은 무엇? 이것이 바로 실내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플라잉존입니다. 가운데 있어서 주목을 안받을 수 없겠네요. 2층은 물론 3층 저 천정까지도 이어져있네요. 한 어린이가 실내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받고 있습니다. 옆에 서 있는 분은 선생님인가봐요! 어린이의 자세를 열심히 교정하고 있더라고요. 실내스카이다이빙의 경우 4세 이상 어린이도 체험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어린 친구들이 많이 왔더라고요. 밖에서는 부모님들이 열심히 아이를 응원하고 말이지요. 오른쪽에 앉아있는 분은 이 플라잉 존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분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코치님과 수신호를 하고요. 그에 맞제 바람 세기를 조절하더라고요. 창가 쪽에는 카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일반 카페랑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우주 비행사의 식량이라는 글자도 보이네요? 윌리엄도 다녀왔다! 실제 NASA에서 먹는 우주식량을 이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수분기가 많이 없고 그렇게 맛이있지는 않다고 해요. 하지만 경험삼아 이 곳에 왔으니까 한 번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플라잉 존이 잘 보이는 카페 그 곳에 여러 테이블이 준비되있습니다.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동안 부모님들은 이 곳에서 티타임을 즐겨도 좋겠어요. 코치님들이 아이들의 안전까지 항상 책임져주니까 마음도 놓이겠어요. 한 쪽에는 기프트샵입니다. 음 수트도 보이네요? 사진액자 기념품 코너도 보입니다. 수트가 멋져서 조금 더 구경해봅니다. 현장후기 이벤트 보드판입니다! 짧게 후기를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데요. 매월 5일 무료체험권 1인 1매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우아 지난달에는 3분이나 뽑혔나봐요 ㅋㅋ 개꿀팁 시리즈! 체험당일 2분을 재체험한다면 50% 할인 들어간데요! 평일은 그래서 33,000원에 즐길 수 있어요 :) 원데이클래스도 있네요! 평일 13만원, 상시 15만원에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것도 하루 10분이나 말이지요. 자 다시 수업은 시작됩니다 잔뜩 겁먹은 어린이의 표정이 보였는데요. 그래도 코치님은 웃으면서 아이에게 긴장을 풀도록 유도하네요. 난이도는 아래서 올라오는 바람의 세기를 조절하면서 맞출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정말 무서워하면 바람의 세기를 약하게해서 겁을 덜 먹어도록 조절하더라고요. ▶ 영상후기 : https://blog.naver.com/lkd8659/221780252273 마음만은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하다가도 서서히 적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어린 친구는 정말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더라고요. 그러면 그에 맞게 또 코치님도 난이도를 맞춰주더라고요. ▶ 영상후기 : https://blog.naver.com/lkd8659/221780252273 마지막 30초는 요렇게 강한 바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거의 3층 높이까지 갔다가 오더라고요. 우아... 정말 실감난다 실감나! 직접 해보니까 정말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세상에나~ 자유낙하가 이런 느낌이었구나도 알 수 있고 말이지요. 리셉션 데스크에서 접수를 합니다. 체크인을 하고, 장비대여 및 착용을 한 다음 자세 및 안전교육을 받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플라잉 체험하기 이런 순으로 진행됩니다. 요금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 2분 66,000원 / 주말 76,000원입니다. 4분짜리도 있고요. 그에 맞게 우대요금도 준비돼있습니다. 이미 여러 연예인들 셀럽들이 다녀갔네요 ㅋㅋㅋㅋ 그렇다면 저도 이거 해봐야겠어요! 사전 동의서를 읽고 서명을 합니다 준비가 되자 이렇게 옷을 주더라고요. 그러면 탈의실에 가서 옷을 착용하면 되겠습니다. 안에있는 옷을 거의 다 입은 상태서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완료! 그 다음은 자세 및 안전교육의 시간! 교육실로 와서요, 교육 비디오를 시청합니다. 아 이번에 실내스카이다이빙 대회가 있데요. 3월에 국내대회 개최를 하는데 바로 이 곳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에 진행됩니다. 음, 한 번 구경와볼까낫!? 악세사리 귀중품 스마트폰 등은 소지할 수 없습니다. 바람에 다 날아갈거에요. 그러니까 다 빼주시고요. 코치와 함께 플라잉 레벨 훈련을 진행합니다. 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기에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수신호로 서로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5가지 신호를 직접 배웠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리르 펴라! 바로 요런 자세가 안정적인 자세입니다. 코치님이 말하길, 다리에 힘을 꽉 주고 있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개는 항상 정면! 이것만 해도 반 이상은 한거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직접 해봤습니다. 확실히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아까 배운 그대로~ 그대로 기억하고 다리에 힘을 꽉 줍니다. 그렇게 2분의 시간이 지나가더라고요 ㅋㅋㅋㅋ 아 이 2분이 뭐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었어요. 1초 1초가 긴장을 해서 그런가~ 꽤 길게 느껴졌습니다. ▶ 영상후기 : https://blog.naver.com/lkd8659/221780252273 헉 ㅋㅋㅋㅋ 코치님들이 시범을 보여주시네요. 거의 뭐 아이언맨이 따로 없습니다. 훨훨 날아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네요 ㅋㅋㅋㅋ 이 정도 될려면 얼마나 연습을 해야할까요!!!! 수료증까지 받았어요 ㅋㅋㅋㅋ 저는 처음이라서 기본 자세 레벨을 마스터했습니다. 다음에는 움직이는 것도 배우겠는걸요? 하하하 용인가볼만한곳으로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실내여서 따뜻할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카이다이빙이라는 이색체험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저도 정말 재미있는 경험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놀러와야겠습니다.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성산로 521 https://flystation.kr/main/mai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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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s://blog.naver.com/lkd8659/22178025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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