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유투브를 보던중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도 국내 최초로 용인에 있다고 저한테 한번 체험 해보겠냐고 물어 보시면서 유투브 동영상을 보여 주셨 습니다. 저는 유투브동영상을 보면서 설램반 기대반 으로 제험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일주일이 후 예약을 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에 아빠랑 둘이 출발을 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40분정도 차를 타고 드디어 플라이스테이션 코리아에 도착 하였습니다. 주차를 하고 주변 구경을 하고 나 보다 어린 아이들이 타는 모습을 보고 나도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영상을 시청 하고 옷과 장비를 착용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대기 하고 있었 습니다.내가례가 되서 앞으로 걸어나가 준비 자세를 취하고 드디어 윈드터널을 타는순간 바람으로 하늘을 나는 내가 새 가된 기분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긴장이 되서 숨 쉬기도 힘들 었고 몸에 힘이 많이 들어 갔지만, 다시 자새를 취하고 높이 올라가는 순간 완젼 환상이었습니다
아~이대로 날아가구 싶었지만...그럴수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벌써 다음이 기다려지는데
생각보다 체험가격이 너무 비싸서 걱정하던차에 후기남기는것이 있다고해서 도전해 봅니다 제발 되서 또한번 멋지게 날고싶습니다~


이상 아들의체험 후기 였습니다.